* 시장이 세일즈맨이 되어, 첨단기업을 유치하고, 초중고교에 과감한 지원으로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며. 또한 중소형 생태공원을 권역별로 만들어 가족행복지수를 높이겠다.
*공유지를 이용 체험형 관관상품을 만들고, 교통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상습 정체구간 도로를 확장하며,민간청렴위원회를 구성 민원행복지수를 높이겠다.
*공유지를 이용 체험형 관관상품을 만들고, 교통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상습 정체구간 도로를 확장하며,민간청렴위원회를 구성 민원행복지수를 높이겠다.
저작권자 © KNB경기채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